주소는  http://khjp.tistory.com 여기
개발자들도 포트폴리오를 갖고있어야 좋으니깐...
예전에 만들었던건 학생용이고 파일 형태라 불편함.
이번꺼는 웹에 게시하는 형태니 언제 어디서든 보여줄 수 있지ㅋㅋ



Bloger : moltak.net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생활  (0) 2012.03.11
Out of the Box  (0) 2011.03.08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2) 2010.10.11
이매진컵!! 자랑자랑..  (0) 2010.05.29
아아아아악  (0) 2010.05.08


수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한지 딱 1년 정도 되었네요.
고향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외롭다는 생각도 별로 하지 않았었고 어려움도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겨울은 익숙해지지가 않더군요.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낮고

# 지난 1년을 살펴보면 제 인생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네요.
처음으로 부모님 품에서 벗어났으며 처음으로 정식으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고 많은 직장 친구들도 생기게 되었으니까요.

# 겨울동안 몸을 만들었습니다. 어떤일을 하건간에 체력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매일 아침 헬스, 저녁에 검도를 했고 급하지 않다면 뛰거나 걸어다녔습니다. 지금 몸 상태는 정말 좋네요. 최고입니다. 이제 이 몸매와 체력을 쭉 유지 하려고 합니다.



# 에피톤 프로젝트의 유채꽃 이란 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자주 듣고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에피톤프로젝트 - 유채꽃-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사랑스런 노란꽃들은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을 끌어안고서

다시 그들의 노래 들려주려고 해

너도 같이 들었으면 해

 

사랑스런 노란꽃들은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을 끌어안고서

다시 그들의 노래 들려주려고 해

너도 같이 들었으면 해

나는 여기에 있을게



# 밀려있는 책들도 많고 밀려있는 일들도 많은데 오늘 내내 잠만 잤네요. 이제까지 나를 잘 컨트롤하고 있었는데 요새 왜이렇게 안되는지.... 선배님이 경호야 정신차려라고 하셨는데. 빨리 정신차리겠습니다!!

 Bloger: moltak.net

Out of the Box
  1. 살면서 듣는 말 중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의 비율은 13:87이라고 한다.
  2. 87의 대부분은 자기가 자신에게 스스로 하는 ‘난 안 될 꺼야, 못할 꺼야' 이런 말이라고 한다.
  3. 자신에게 ‘난 내가 좋아' 라는 주문을 걸어주자.


Pattern Box(다른 사람의 성향 찾기)
  1. 사람의 성향은 아래 네 가지
  • V : 시각적(Visual) 시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 A : 청각적(Auditorium) 청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 K : 감각적(?? 까먹음ㅋ) 주로 감각에 의존하며 사고 하는 사람
  • AD : 분석적 지성적이고 수치적으로 판단 사고하는 사람

  1. Pattern Box에서 다른 사람의 성향을 찾는 방법은 ‘여행에 대해서 물어 보는 것이다'
    1. 여행 다녀와 보셨어요? 여행 중 가장 생각나는 것은 뭐예요?? 라고 묻고 경청하자
    2. 상대방이 시각적 설명을 많이하는지 아니면 청각, 감각, 분석적 인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하면서 듣도록 하자.


3S(남에게 편하게 다가가기)
  1. 내가 당신에 대해 모르는 것 하나 말씀해 주세요.
  2. 저의 장점을 하나 말씀해 주세요.
  3. 우리의 공통점이 뭘까요?



Value Matrix
사람의 취미를 통해서 좋아하는 이유 3가지를 통해서 그 사람의 가치 사슬을 이어나가는 방법
  1. 취미 묻기
  2.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 3가지 듣기
  3. 각각의 이유가 자신에게 의미하는 바를 묻기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트폴리오, 이력서 블로그 작업 중!  (0) 2012.03.13
수원생활  (0) 2012.03.11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2) 2010.10.11
이매진컵!! 자랑자랑..  (0) 2010.05.29
아아아아악  (0) 2010.05.08
안녕하세요. moltak 입니다. 
우연히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을 볼 기회가 생겨서 일거 봤는데 매우 좋네요. ㅋㅋ
그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또 바로 도움이 될 만한 챕터를 요약해 봤습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지음: 중앙 books]


1) 몸과 마음을 준비시키는 집중의 비법
-> 내게 맞는 곳에서 책을 펼쳐라 : 넓고 개방된 곳 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폐쇄된 공간이 좋다. 너무 조용하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될 수 도 있다. 음악을 틀되 평소에 자주 듣거나 아주 좋아하는 음악은 피하는 게 좋다. 
-> 주변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크게 심호흡을 해 보자. 바른 자세로 앉아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안 우리 뇌에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그 1분간의 명상으로도 뇌는 충분히 공부 준비를 한다. 공부 시작 전 학교 다닐 때 수업이 시작되기 전 반장이 일어나 '차렷, 경례' 하는 것처럼  '시작!' 이라고 기합을 외쳐보자.
-> 이제  책을 펴고 오늘의 목표를 정해라. : '몇 시까지 두 챕터를 읽겠다', '오늘 중으로 단어 50개를 위우겠다. 하는 식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라.
-> 꾀가 나거든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켜라. 각성 중추가 자극되어 가뿐한 기분이 든다. 그래도 집중이 흐트러지면 일어나라. 서있기만 해도 100개 근육이 이완과 긴장을 반복하여 뇌를 자극한다. 창문을 열고 방 안을 걷거나, 소리내어 읽어라. 찬물로 세수 하거나 '짝!' 소리가 나게 박수를 쳐라. 정 피로감이 심해지면 아예 큰대자로 누워라. 5분 정도 누워있는 것이 최고의 피로 회복제다.
-> 이렇게 온몸을 움직여서 머리를 쉬게 하자. 단 이 시간은 딱 10분이다. 10분이 넘으면 공부에의 뇌 회로 활성도가 차츰 떨어지기 시작한다.

2) 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
->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하려면 안된다. 일단 여기다 싶으면 오직 여기에만 전력투구 하라. 렌즈의 초점이 두셋이 되면 불이 붙지 않는다.
-> 집중의 대상이 단순 명쾌해야 한다. '이번 시간에 단어 20개는 외운다' 처럼 구체적이고 실질적이어야 한다.
-> 전체를 개관해야 한다. 앞으로 남은 시간, 분량, 내 실력등 전체적인 판단이 서야 버릴 건 버리고 한점에 집중 할 수 있다. '이 시간엔 이것만 하면 된다'는 안심감이 집중을 잘할 수 있게 해준다.
-> 전체적인 흐름에서 감당할 만큼의 부하를 걸어야 한다. 처음 하는 공부라면 적정한 양을 마스터함으로써 달성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차츰 그 수준을 넘어, 자기 허용 범위까지 넘어야 한꼐를 돌파할 수 있다.

3) 생각과 감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순간 전환의 비법
공부와 상관없는 생각과 감정은 학슴을 방해한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이나 앞으로 해야 할 것과 관련이 없는 생각은 다른 상자에 넣어 뚜껑을 닫아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담을 상자의 뚜껑을 연다.
이것을 순간 전화의 기술, 컴파트먼트(Compartment)라고 한다. 
지금 하는 공부에 집중할 때 는 그 전에 한 공부는 잊어버리게 되어 있다. 그래야 지금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 다 하려면 어느 것 하나도 잘 안 된다. 지금 하는 공부에만 집중해라. 그 전 것은 과감히 잊어도 된다. 잊어버린 것은 다음에 또 하면 된다.

4) 하루를 48시간 처럼 쓰는 시간 창출의 비법
-> 뇌과학에서 추천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시간 창출의 방법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잠은 6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 15~20분간 낮잠을 자 두자.
-> 미리 공부 시간을 정해 놨다면 그 시간에 딱 책상 앞에 앉아라.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해라.

5)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휴식의 비법
-> 하룻밤 8시간의 수면은 90분 단위로 5주기가 진행된다. 밤잠은 짧게, 그러나 6시간은 자되 낮잠을 자라.

6) 필요한 공부 정보만 골라 담는 정보 습득의 기술
-> 대충 읽기: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핵심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대충 훑어보다가 어려운 부분은 건너뛴다. 시간은 없다. 중요하다가 생각되는 부분만 자세히 읽자.
-> 밑줄 그으며 읽기: 책은 아껴 보는 것이 아니다. 특히 공부용 책은 깨끗해서는 안 된다. 밑줄과 네모로 지저분한 책은 그만큼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다.
-> 저자와 토론하며 읽기: 내 기존 지시을 동원해 비판, 보완하고 새로 편집, 요약한 걸 선택적으로 입력해 기억 창고에 저장해 두어야 한다. 이게 크리에티브 리딩(Creative Reading), 크리에이티브 리스닝(Creative Listening), 창조적 입력이다.

->메모하며 읽기: 읽다 보면 뇌가 자극받아 여러 가지 생각이 고구마 줄기처럼 떠오를 때가 있다. 그 생각들을 여백에 가볍게 적어 둔다.

-> 다시 읽기: 꼼꼼하게 한 번 읽는 것보다 여러 번 읽는 것이 학습에는 더 효과적이다.



7) 잊거나 깜빡하지 않게 하는 정보 기억의 기술
-> 온몸을 동원해 기억하라: 프로이트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단어를 외울 때 손으로 벽을 두드리며 온 집안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감각 기관이 많이 동원될수록 뇌의 활성화 범위는 넓어진다. 눈으로만 읽을 때는 시각야만 자극되지만, 온몸 학습법은 뇌의 활동 범위가 넓어져 활성도를 높인다. 공부할 때 기억의 저장고가 활짝 열리도록 온몸으로 뇌를 자극하자.
책을 읽을 때는 소리 내 읽어라. 암창법(暗唱法)은 옛날 서당에서 사용하던 학습법이다. 가급적 자극을 활용하는 것이 기억의 정착률을 높인다.

-> 기억과 감정을 연계해 기억하라: 기억과 본능이 바탕이 된 즉각적인 판단을 뇌과학에서는 감정 기억이라 한다.

-> 먹으며 기억하라: 공부할 때 커피를 적당히 마셔보자. 커피는 도파민 신경을 자극하고 알파파를 형성한다. 콩과 두부요리에는 뇌 세포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이 풍부하다. 레시틴은 뇌 신경 세포를 활성화시켜 머리 회전을 빠르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시틴은 호두, 잣 등의 견과류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공부할 때 간식거리로 좋다.

-> ‘끊어 가기’로 기억하라 : 공부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기억의 간섭 때문이다. 무언가를 기억하려고 할 때 그 전의 기억이 새 기억을 못하게 방해하는 현상이다. 혹은 새 기억이 들어옴으로써 그 전에 겨우 익혀 놓은 기억이 약해지고 흔들리기도 한다. 학술적으로는 이를 기억 억제 또는 간섭이라고 부른다. 이 현상이 발생하면 진도가 잘 나가지 않고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럴 때는 공부를 잠깐 끊고 머리를 식혀야 한다. 머릿속에 이런 형상이 계속되면 실제로 뇌 속의 열이 오른다. 뇌는 체열보다 조금 낮은 온도에서 잘 돌아가기 때문에 찬바람이나 찬물로 식혀라.

-> 전체 맥락을 먼저 이해하라: 공부할 내용을 이해해야 공부할 부분에 체계가 선다. 공부의 체계를 잡는 것을 전문 용어로는 기준계라고 하는데, 계통적인 틀을 만든다는 뜻이다. 이해한 후 전체의 틀이 잡히면 절로 메모리 트리(Memory Tree)가 그려진다. 이 후의 단계는 복습이다.

-> 세 단계 복습으로 기억하라: 기억을 다지는 작업은 기억 후 수시간 내에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그 후엔 1일, 1주, 그리고 1개월의 사이를 두고 복습하는 것이 좋다.

8) 필요할 때마다 쏙쏙 꺼내 쓰는 정보 활용의 기술
-> 기억을 그루핑(Grouping) 한다 : 핵심을 최상위에 놓고 그 하위 개념으로 연관된 것들을 묶어 보자. 단어를 외울 때 기본형으로 기억의 틀을 잡자.

-> 디테일은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따로 정리한다: 일단 개략적인 내용을 확실하게 잡고 디테일의 정보는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말자.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공부에 큰 지장이 없는 디테일 정보들은 따로 메모를 해 놓거나 노트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도록.

-> 장기 보관이 필요없는 정보는 과감히 삭제한다: 



Bloger : moltak.net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생활  (0) 2012.03.11
Out of the Box  (0) 2011.03.08
이매진컵!! 자랑자랑..  (0) 2010.05.29
아아아아악  (0) 2010.05.08
CodeEngn Basic 완료  (2) 2010.04.28
안녕하세요. moltak입니다. 

오랜만에 자랑할 것이 있어서ㅋㅋ
멤버십에서 4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멤버십에서 좋은 결과를 받진 못했지만
대회에서는 좋은 결과를 받았네요.

제가 나간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하는 이매진컵 2010 임베디드 부문이었습니다.
(대구까지 갔어요. 아 더워 대구 =_= ) 
국내 본선까지 나가서 운좋게 2등까지 수상했네요.
1등을 못한게 굉장히 아쉽지만!! 이것도 어딥니까ㅋㅋ

인증샷!!




개인 인증서와 2위라는 상장 하나밖에ㅠㅠ
제 다리위에 놓인 2위... 폴란드를 못가서 밑에 상금은 보이지도 않더군요..ㅠㅠ
폴란드 가자고 팀원끼리 약속했었는데ㅠㅠ

그래도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으니 만족합니다. ㅋㅋ
우리 팀장 또람이, 작업 + 멘토 종오형, 복덩이 경진이 수고했어ㅋㅋ


Bloger: moltak.net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Out of the Box  (0) 2011.03.08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2) 2010.10.11
아아아아악  (0) 2010.05.08
CodeEngn Basic 완료  (2) 2010.04.28
아~~~ 블로그 옮기고 있습니다.  (3) 2010.03.18
할게 굉장히 많네요. 학교 플젝, 멤버십 플젝, 다음달 플젝 준비, sig, 드라이버 공부 등등..........
우선 리버싱을 놔야겠네요ㅠㅠ
올해 가기전에 꼭 CodeEngn과 헬바운드 다 풀고 싶어요ㅋ
암튼.... 전 다시 열공하러ㅋㅋㅋㅋ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Out of the Box  (0) 2011.03.08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2) 2010.10.11
이매진컵!! 자랑자랑..  (0) 2010.05.29
CodeEngn Basic 완료  (2) 2010.04.28
아~~~ 블로그 옮기고 있습니다.  (3) 2010.03.18

흐 드디어 다 풀었네요. 기분 좋네요^^
인증샷 날립니다. ㅋㅋ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Out of the Box  (0) 2011.03.08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2) 2010.10.11
이매진컵!! 자랑자랑..  (0) 2010.05.29
아아아아악  (0) 2010.05.08
아~~~ 블로그 옮기고 있습니다.  (3) 2010.03.18
스프링노트를 쓰다가... 좋기는 하지만... 테마를 바꿀 수 없다는 단점이!! ㅋㅋㅋ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있어요~~ 아 힘드네요.... 귀찮고.... 하지만 해야겟져?ㅋㅋ

'날 살아가게 하는 것들 > 그냥 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Out of the Box  (0) 2011.03.08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2) 2010.10.11
이매진컵!! 자랑자랑..  (0) 2010.05.29
아아아아악  (0) 2010.05.08
CodeEngn Basic 완료  (2) 2010.04.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