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제 2차세계대전에 큰 관심이 가서 여러 책들과 영화를 구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서부전선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시작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륙 중입니다. 오마하 해변.


내리지도 못하고 누군가의 아들들이 다 죽어 나갑니다.

라이언의 어머니와 아들들의 비보를 전해주러 오는 신부님과 군인... 아들 4중에 3명이 전사하고 막내만 남았습니다.
옆에 사진을 보면 4명의 남자가 보이는데 저들이 형제들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매우 슬펐습니다.)

앗 이사람은 빈 디젤... 여기에도 출연했군요.


멧 데이먼이 라이언이네요. 멋진 배우입니다.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답게 가족, 동료간의 사랑을 이야기한 내용인데요.
In time 보다는 생각할 것이 적지만 더 흥미진진하고 감동도 많은 영화입니다.
예전에 봐서 잘 기억 안났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너무 좋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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