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이 프로그램은 몇 밀리세컨드 후에 종료 되는가 
정답인증은 MD5 해쉬값(대문자) 변환 후 인증하시오 

 

저번에 봤던 문제랑 똑 같은 문제입니다. 하지만 MD5로 변형을 하라고 하는 군요.

저번에 키를 얻었던 곳에서 똑같이 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키 값은 바뀌었습니다.)

키를 얻었으면 인터넷에서 MD5 generator로 검색해 보세요. (아주 많이 나옵니다.)

 

전 위에서 두 번째 페이지로 갔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거기에 들어가셔서 우리가 얻은 키를 String에 넣고 MD5를 누르시면 바로 위에 hash된 값들이 나오게 되죠.

그것을 대문자로만 바꿔서 인증하면 간단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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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이네요. 기분 좋네요 마지막 까지 다 풀다니.

마지막 문제도 힘차게 블로깅 시작하겠습니다.


 

Korea 
이 프로그램은 Key파일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위 문구가 출력되도록 하려면 crackme3.key 파일안의 데이터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Ex) 41424344454647 
(정답이 여러개 있는 문제로 인증시 맞지 않다고 나올 경우 게시판에 비공개로 올려주시면 확인해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메뉴를 눌러봐도 마찬가지더군요

이 실행파일은 aseembly로 짜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선 두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것은 키 파일을 만드는 것인데요. 키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메시지가 나오게 살짝 코드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중간쯤에 무조건 점프를 시키는 구간이 있는데 그곳을 없애야 되더군요.

 

 

문자열로 검색하시면 우리가 원하는 문자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Cracked by: 사이에 우리가 원하는 문자열을 생성 시켜주는 것이 답이죠??

문자열을 생성해 내는 곳은 분명 키 파일에서 키를 읽어오고 난 후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진짜로 그런지 보죠.

 

전 crackme3.key 파일을 만들어서 숫자를 대충 집어 넣고 프로그램을 실행 시켰습니다.

 

ReadFile()가 실행된 후 메모리에는 우리가 적어놓은 값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되어 있는 함수가 실행된 후 키 값이 바뀌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군요.

그럼 위 함수만 분석하면 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이 루틴이 우리가 분석해야 할 루틴입니다.

여길 잘 진행해 보시면 여기서 키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분석해 보면.

 

for( BL = 41; BL <= 4F; BL ++ )

{

    Buffer[ I ] = Buffer[ I ] ^ BL;

}

위 함수와 같습니다. 우리가 파일에 적은 값을 가져와서 BL을 하나씩 증가시키면서 XOR연산을 해서 키를 만들고 있더군요.

그럼 저것을 반대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겠네요..

 

위 함수는 많은 부분이 생략 되어 있는데요. 결국은 우리가 분석한 로직을 반대로 바꾼 것입니다.

대신 원하는 키 값을 찾을 때 까지 brute force만 하게 됩니다.

저렇게 하면 키 값을 찾아 낼 수 있는데요. 그것을 파일에 그대로 써 넣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레지스터의 값을 변경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는 있습니다.

 

20번 문제는 19번 보다 좀 덜 해멨기 때문에 쉽더군요. (더 재밌었습니다.)

그럼 모두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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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 이 프로그램은 몇 밀리세컨드 후에 종료 되는가 
EN : How many milliseconds does it take for this program to terminate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면 몇 초 후에 멈추게 됩니다.

그 초를 정확히 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 같네요. (가능한가;;)

이 프로그램은 다른 툴로 열어 보면 위 그림처럼 오토잇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됩니다.

오토잇은 스크립트 언어인데요. 저걸로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더군요. (윈도우 자동 설치 등)

 

선택 옵션 중에 UPX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압축해주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가 그런 유형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디버깅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이 바로 종료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안티디버깅이 걸려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간단한 거라서 여기서는 패스요)

 

한줄씩 디버깅 하다 보면 위 함수가 실행됐을 때 프로그램이 실행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토잇으로 감싸져 있고 그 안에 우리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저 안으로 들어가서 더 분석을 해야 합니다.

 

한단계 한단계씩 가다 보면 또 위와 같은 함수가 나오고 그 안에 들어가면 안티디버깅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안티디버깅이기 때문에 쉽게 우회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티디버깅 우회 하시고 쭉 진행하시다 보면 위 함수가 나옵니다.

위에 주석을 보면 윈도우 리소스 등록, 트레이 아이콘 생성등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여길 분석해야 함 이라는 소스가 실제 우리가 분석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됩니다.

 

위 함수에 들어가 보면

위와 같은 소스가 보이는 데요. 눈에 익죠? 이제 프로그램은 우리의 입력을 받기 위해 대기를 합니다.

그리고 몇 개의 초기화 과정을 더 거치는 데요. 마지막 쯤에 가보시면

위 함수가 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WaitForSingleObject 함수는 어떤 스레드의 종료를 가리키는 함수 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른 스레드를 만들고 그 스레드의 종료를 기다리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잘 찾아 보면 실제로 CreateThread를 호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위를 보죠. 우리가 봐야 할 것은 3번째 인자인 ThreadFunction인자 인데요.

그 인자에는 함수 주소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 함수를 분석을 했습니다. 결과는… 뭐가 없더군요;; (사실 제대로 분석 못했습니다.)

저것은 고의로 만들어 두신건지…… 굉장히 어려운 함수가 안에서 실행됩니다.

나중에 저 문제를 푸시는 분은 저기서 헤메지 마세요. 답은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정도 까지만 해도 될거 같네요.

처음 보는 유형이라 굉장히 헤맸습니다. (오토잇 해제 하려고 하루죙일… 저 스레드 분석하는데.. 몇일 ㅠㅠ)

저를 굉장히 헷갈리게 하는 소스가 많더라구요.. 에휴ㅋㅋ;;

다들 열심히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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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 Engineering 이란?

소프트웨에어 공학에서 리버싱이란 무엇일까? 일단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다.

요약
소프트웨어 공학의 한 분야로,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역으로 추적하여 처음의 문서나 설계기법 등의 자료를 얻어 내는 일을 말한다. 이것은 시스템을 이해하여 적절히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과정의 일부이다.
[
http://100.naver.com/100.nhn?docid=719182]

위 내용은 네이버에서 Reverse Engineering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사전 자료이다. 위 사전 자료에서는 소프트웨어 공학의 한 분야로만 일축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보다는 좀더 포괄적인 개념이 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사람이 만들어낸 어떤 것으로 부터 정보를 빼내거나 그것이 어떻게 설계됐는지 알아내는 과정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건축공학, 자동차 공학등 모든 분야의 공학에서 나오는 것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다. 엘다드 에일람(WILEY: Reversing)님의 말을 빌리자면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과학자들이 원자나 인간의 마음에 대한 설계도를 알아내고자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과학과 다른 점은 과학은 자연에서 얻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인간이 만든 어떤 것에서 얻는 다는 것이다. 리버싱을 통해 어떤 제품의 설계도를 가져 오거나 제품의 부품을 가져 올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소스코드로 부터 프로그램의 모든 것들을 알아오는 것을 말한다. 소프트웨어의 생명 주기는 보통 요구사항 분석->설계->소스코드 작성->어셈블리어->기계어 순서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기계어를 어셈블리어로 변환하여 소스코드는 물론 설계, 요구사항 까지 얻어 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합법"이다.

제12조의2(프로그램코드역분석)

 ①정당한 권원에 의하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자 또는 그의 허락을 받은 자가 호환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고 그 획득이 불가피한 경우 당해 프로그램의 호환에 필요한 부분에 한하여 프로그램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 프로그램코드역분석을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프로그램코드역분석을 통하여 얻은 정보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를 사용할 수 없다.

1. 호환 목적외의 다른 목적을 위하여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2. 프로그램코드역분석의 대상이 되는 프로그램과 표현이 실질적으로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제작·판매하거나 기타의 프로그램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이용하는 경우


위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호환에 필요한 부분에 한하여 프로그램 역분석(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합법이다. 하지만 그 외의 목적에 관해서는 불법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DMCA(Digital Millenium Copyright Act) (DMCA는 저작권 보호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서 1998년에 재정됐다)를 검색해 보면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법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Reversing(리버싱)으로 불린다.

정리하자면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하 리버싱)은 프로그램의 어셈블리 언어 코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분석하는 것이며 어느 정도는 합법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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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제 갖고 한 시간 정도 헤맸는데 알고 봤더니…… unpack 문제였다.

사진을 보면 EP Section에 UPX1과 아래 UPX 0.89.6 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패킹이 되어 있으면 항상 ㅎㄷㄷ 했었는데… 지금도 역시 그렇다.

하지만 한번 해보니 UPX1은 블로깅이 많이 되어 있어서 쉽더라.

아무튼 한번 해보겠다.

 

일단 UPX는 시작 시에 PUSHA로 모든 레지스터 내용을 스택에 보존 시킨다.

위 사진이 그것인데 PUSHA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OEP로 점프하기 전에 POPAD로 레지스터 내용을 복구한다.

여기서 OEP가 무엇이냐 면 Orignal Entry Point의 약자입니다. Entry Point란 프로그램이 최초로 수행되는 코드 즉, 진입점 함수를 말합니다.

C에서 보면 main함수가 되겠네요. (사실 main함수가 아니죠?? Windows에서는 xxmainCRTStartup, 리눅스에서는 __libc_start_main이 main함수를 실행시킵니다._)

아무튼 우리는 OEP를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패킹이 되면 EntryPoint가 우리가 원하는 프로그램 시작지점이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main함수 같은 그런 시작지점입니다.

블로깅된 정보를 보니 ESP를 이용해서 하드웨어 포인터를 사용해서 하더군요.

잠깐 unpacking 순서를 쫙 펼쳐보자면……….

ESP에 하드웨어 브레이크 포인트->실행->Olly Dump->Rebuild Import 해제 후 빌드->OEP 저장->패킹된 프로그램 시작->Import REC시작->Attach Process->OEP 입력->AutoSearch->Get Imports->Fix Dump 이 순서로 이루어 지더군요.

하나씩 따라가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하는 프로그램을 OllyDebuger(이하 올디)로 엽니다.

위 그림과 같이 한번 실행한 후 (step over) Folliow In Dump를 해서 아래 메모리 창에 데이터가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4바이트를 선택한 후 Hardware Break Point를 겁니다. DWORD로요. 왜냐하면 처음 시작 부분에 보시면 알겠지만 PUSHAD라는 명령어가 있죠? 마지막에는 POPAD라는 명령어가 있습니다. 그 후 OEP로 점프하게 되는데 우리는 그 지점을 찾고 싶은 겁니다.

아무튼 하드웨어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정하셨으면 F9를 눌러서 실행해 주세요.

 

그럼 위 그림과 같이 점프 구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 곳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OEP로 점프하는 구문입니다.

자 F8을 눌러 봅시다. 어?? 왔네요… PUSH EBP로 시작합니까? 그럼 OEP를 맞게 찾으신 겁니다. 이제 다 성공하셨네요.

이제 Plugins를 눌러서 OllyDump를 실행해 주세요. 없으시면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이 플러그인의 역할은 현재 메모리를 덤프 뜨는 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현재 엔트리 포인트에 있기 때문에 이 쪽을 덤프뜨게 됩니다.


주의 하실 점은 Rebuild Import를 해제해 주세요. 올디가 IAT를 재구성해 주는데 잘 안 된다고 하네요. 그 후 Dump를 해주시면 됩니다. 파일이름은 대충 맘에 드시는 걸로 지우시되 Entry Point를 저장해 주세요. 저는 41270 이네요.

그 후 Import REC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실행시켜 주세요. 그리고 언패킹할 프로그램도 실행시키시구요.

Import REC는 IAT를 복구 시켜주는 툴인데요. OEP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까 OEP를 찾았죠?? 그걸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자 해볼께요.

 

OEP에 Entry Point를 입력했습니다. 그 후 AutoSearch, Get Imports를 누르시고 Fix Dump를 누르세요. 파일 저장은 아까 올디에서 메모리 덤프했던 그 파일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성공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IAT가 복구됩니다.

실행하면 잘 실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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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ngn 두번 째!

Korea 
패스워드로 인증하는 실행파일이 손상되어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패스워드가 무엇인지 분석하시오 

 

일단 실행했더니

그리고 한가지 툴을 써서 잘 살펴보니 보이더라ㅋ

더 이상의 블로깅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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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싱 시그를 시작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과목이지만 어렵고 다른 것도 할것이 많아서 못하고 있엇지

이젠 시그로 묶었으니깐 열심히 해야징ㅋㅋ

 

Ezbeat이 추천해준 사이트 중 Code Engn의 문제를 풀어보기로 했다.

한글이고 쉬울거 같아서??ㅋㅋ

 

암튼 시작!!

 

문제:

Korea 
HDD를 CD-Rom으로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GetDriveTypeA의 리턴값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실행하면 하드를 씨디로 인식하게 하라는 창이 뜨면서 프로그램이 죽는다.

위에 문제를 보면 GetDriveTypeA의 리턴값을 적절하게 수정하면 될 것 같다.

 

어제 ezbeat이 알려준 방법대로 Search for->All Intermodular Calls를 실행한다.

위 기능은 Import된 함수들의 목록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고로 API를 잘 하면 더 쉽게 Reversing을 할 수 있겠지??ㅋㅋ

문제에서 나왔던 GetDriveTypeA가 보인다. 일단 우클릭을 해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찍고 실행해 보자.
참고로 F2: Break Point, F9: Run, F8: Step Over, F7: Step Into 이다. 잘 기억해 놓자.

암튼 F9를 눌러서 실행해서 리턴값이 뭐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자.

실행하면 위 GetDriveTypeA에서 멈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리턴값을 확인하면 되는데.

여기서 잠깐 x86의 Windows와 Linux는 리턴값을 대부분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EAX 레지스터를 확인 할 것이다.

위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EAX의 값이 0x00000003 인것을 알 수 있다. 이 값이 아마도 HDD를 가리킬텐데 우리는 CD-ROM

으로 바꿔야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MSDN을 봐야지.

자 위에서 보면 3이 드라이브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5번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제 EAX 레지스터를 수정하기만 하면 된다.

EAX 레지스터를 클릭해서 0x00000005로 바꾸고 실행.

올바른 결과가 출력됐다.

1번 문제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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